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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해보고 싶어서 퍼났던 글입니다만...
직접 겪어보고 다시 보니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뭔 말인지 모르겠는것도 있고... ㅋㅋ
암튼, 걍 함 보세요~ ㅎㅎ
* 먼훗날 Gate초/중/상급자들을 위한 강습용 영상물이 제작 / 발매 되는 날이 있기를 꿈꿔 봅니다. ^^
출처: http://www.tkp.co.kr/zboard/view.php?id=customer2&no=140
- 중략 -
:: Gate Tranning
게이트 트레이닝은 기문을 이용하여 변화하는 활주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제한된 코스안에서의 스피드와 기술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이라 할 수 있다.
게이트 트레이닝은 일반적으로 시합을 하는 선수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선수들도 설상 훈련의 모든 부분에 게이트훈련만을 실시하지는 않으며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일반 라이데에게는 한단계 높은 기술을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와 선수들에게는 실전에 대비하는 훈련과 성장의 동기를 부여한다.
스노우보드의 기문은 스키의 그것과는 다르게 삼각형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셋팅된 기문의 짧은쪽 POLE을 통과하게 된다. 게이트 트레이닝에 앞서 충분한 freeriding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하며 안정된 자세와 앵귤레이션등의 기본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스노우보더라면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고 도전할 수 있는 게이트 트레이닝을 권해보고 싶다.
올해 새로 개정된 ISF RULE에 따르면 GS시합의 경우 코스 셋팅시에 3번 이상의 리듬변화(롤 뱅크 등) 추진하고 있다.
1. 초심자 게이트 트레이닝
게이트 트레이닝은 비슷한 수준의 라이더끼리 그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부족한 기술의 발견,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흥미를 유발할 수 있지만 점진적인 freeriding을 통해 기본적인 라이딩 기술을 익혀야하는 부분에서 더욱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게이트 트레이닝을 처음 시작하는 대부분의 초심자에게는 기문을 멀리 볼 수 있는 시야가 부족하고 자신의 라이딩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기문을 통과하는 동안 턴의 시작이 늦고 그로 인해 심리적으로 급하게되며 평상시의 라이딩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기문의 셋팅시에 리듬의 변화가 적고 일정한 턴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문의 간격을 보다 넓게하고 가능한한 직선으로 셋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문과 기문사이, 턴을 시작해야할 부분에 미리 표시를 하는 배려도 초심자들에게는 충분한 도움이 될 수 있다.
심리적인 안정 즉 자신감을 가지고 코스를 멀리보며 기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노력을 선행 해보자!
코스의 전부분을 카빙활주 하려는 욕심보다는 조금 미끌어지고 속력이 줄어든다해도 기문을 먼저 이해하고 기문에서의 안정된 라이딩에 초점을 맞추는 자세로 훈련한다.
- 직선의 코스 셋팅은 라이더의 타이밍 조절능력과 스탠스, 옛징스킬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 게이트 트레이닝의 초보자들을 위하여 중경사면 그리고 고르며 딱딱한 설면에서 연습한다.
2. 중상급의 게이트 트레이닝
어느 정도의 훈련을 통해 레이스의 기본적인 활주 능력을 기르고 실제의 시합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코스의 리듬변화, 증가된 스피드등의 적응 훈련을 하게된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현재 ISF(International Snowboard Faderation)에서는 3회 이상의 리듬변화와 적정한 표고차, 코스의 길이등을 정하고 있어 실제 시합에서 행해지는 코스의 조건등을 참고로 훈련에 임하는 면이 또한 필요하다 하겠다.
기본적인 게이트 트레이닝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고 안정된 훈련을 할 수 있는 라이더라면 리듬의 변화와 경사면의 변화등에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게이트의 연습을 실시한다.
코스 셋팅에 의해서 리듬의 변화를 연습하는 기본은 어느 정도의 Off set을 주는 것인데 이것은 직선의 코스에서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기문을 좌측 혹은 우측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리듬의 변화는 타이밍 스탠스 옛징조절능력의 향상 외에도 방향의 전환 그리고 라이더의 시야를 향상시키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3. 게이트 트레이닝 급경사에서의 방법
경사가 급한 슬로프에서는 게이트 트레이닝이 아니라도 대부분의 경우 심리적으로 많은 부담과 위축이 된다. 실제로 게이트 트레이닝에 있어서도 Freeriding에서와는 현저하게 다른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 이는 턴의 시작과 끝부분의 포인트를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는데 그 원인이 있다. 기문의 상황에 맞추어 어느 시기에 턴을 마무리할 것인지 어느 시기에 턴을 시작할 것인지에 관해서도 미리 염두하고 연습한다.
되도록 높은 위치에서 턴을 마무리하고 미리 그 다음의 턴을 시작하는 훈련을 시도해 본다.
완경사때와는 다르게 몸의 위치가 보드를 리드하지 못하고 후경(보드의 뒤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자주 발생하는데 그 원인은 완경사 라이딩에 익숙한 몸의 자세가 급경사에서는 그 자체로 후경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완경사때보다 조금더 앞쪽으로 몸의 자세를 유지하고 공격적인 느낌으로 연습한다.
4. 완경사의 게이트 트레이닝
실제로 세계수준의 시합에서 실력의 차이가 생기는 것은 급경사의 라이딩이 아니라 완경사의 라이딩이다. 완경사에서의 라이딩은 지나친 자신감 때문에 그 중요성을 잊어버리기 쉬운데 완경사의 조그만 실수나 판단의 착오는 시합전체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열쇠이기도하다. 완경사의 연습은 press의 조절능력과 적절한 보드의 베이스사용을 통해 극복해 나갈수 있다.
강한 press의 카빙보다는 옛지앵글을 줄이고 베이스의 사용을 늘려서 속도의 감소를 최소화하고 보드와 설면으로부터의 마찰을 적게 하는 연습을 한다.
- 북미와 유럽스타일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이라면 기문과 기문통과시의 라인일 것이다.
캐나다와 미국을 주축으로하는 북미의 스노우보딩은 강하고 공격적인 카빙위주의 라이딩을 선호하며 유럽의 스노우보딩은 스윙을 구사하여 북미의 그것보다 안정되고 상대적으로 직선의 라이딩을 구사한다.
순간스피드에서는 북미의 스타일이 좀더 빠르다고 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활주거리에서 좀더 길어지며 유럽스타일은 순간스피드의 약점을 활주거리에서 극복할 수 있는 장단점을 가진다.




